5월 25일, 복건성 천주시 영춘현 봉호진 선령초등학교의 학생들이 낡은 타이어 튜브를 리용하여 수업사이에 유희를 하고있다.
산간지대에 있는 복건성 천주시 영춘현 봉호진 선령초등학교의 학생들은 모두 농가 출신이다. 2018년부터 이 학교 교사들은 낡은 타이어 튜브와 쉬는 시간 체육활동을 결합해 튜브체조를 시도하고 20~30 종의 튜브게임을 개발했다. 현재, 이 학교에는 이미 낡은 타이어 튜브 특색 휴식시간모식이 형성되여 "재래식 방법"으로 페물을 보물로 바꾸어놓음으로써 학생들의 체질을 증진시키고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고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