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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은 이란과 IAEA의 핵사찰 기간 연장을 환영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26일 10:36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 기간 연장을 환영하며 핵사찰이 충실한 이행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일전 기자회견에서 IAEA와 이란이 보장감독문제에 관해 합의를 본 "임시 핵사찰"을 6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전면 협의의 중요한 참여국으로서 국제핵불확산체계를 수호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안정을 수호했으며 이란핵문제의 정치외교 해결 진척을 적극적으로 추동했고 전면협의가 궤도에 복귀하도록 많은 일을 해왔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시종 지역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견지하고 해만지역 다자대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을 주장했으며 전면협의를 수호하는 전제하에 평등 협상으로 각 측의 안전 관심사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조 대변인은 중국은 각 측이 정치적 지혜를 충분히 발휘해 영활하고 실제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며 중국은 이러한 외교진척을 추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동시에 자체 정당한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는 것을 견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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