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흑룡강성가무극장유한회사는 창작가극 '철인 삼중주'(铁人三重奏)리허설 동원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이 가극이 국가문화관광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무대예술 우수 작품 프로젝트’ 와 ‘예술로 당에 기여하고 예술로 학습을 도모하자’ 는 당사학습교육시리즈 문예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대회는 또한, '철인 삼중주'는 철인 왕진희, 새시대 철인 왕계민과 대경시의 신 철인 리신민을 모델로 창작한 작품이라며 최초로 가극의 형식으로 삼대의 철인정신을 재현하여 무대 예술의 공백을 메웠다고 소개하였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