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창두시(昌都市) 팔숙현(八宿县) 란우진(然乌镇) 강사촌(康沙村) 촌민들이 쌀보리를 거두고 있다.
주무랑마봉 산기슭에 있는 서장자치구 일객칙시 정일현 찰서종향 탁쌍림촌에서 격상이 자신이 엮은 방전을 전시하고있다 (2020년 1월 20일 찍음). 방전은 장족의 전통 의복장식으로 장족의 의복에 어울리는 모직앞치마이다. 격상은 일찍 촌의 서류와 카드를 만든 빈곤호로서 방전을 짜서 팔고 각종 정부보조금을 받으면서 빈곤에서 벗어났다.
광동성의 서장 지원 프로그램인 서장자치구 청소년궁에서 한 소녀가 태권도를 련습하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