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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년부터 국내선 항공편 일회용 비분해성 플라스틱제품 제공 중단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27일 10:25
  기자가 26일 민항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022년부터 일회용 비분해성 플라스틱 빨대, 식기, 포장지 등을 년간 려객류동량이 연인원 200만명(포함) 이상인 공항과 국내 려객 항공편에서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며 2023년부터 실시범위를 전국 공항과 국제 려객 항공편으로 더한층 확장시키게 된다.

  민항국은 일전에 을 인쇄발부하여 공항과 항공회사의 플라스틱오염관리를 중점으로 2025년에 이르러 민항업의 일회용 비분해성 플라스틱제품의 소비강도를 2020년에 비해 대폭 줄이고 대체품 응용수준을 뚜렷이 높여 플라스틱 등 페기물의 지혜화, 규범화 회수처리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고 민항업과 플라스틱오염관리 관련 산업의 보다 심도 있고 효과적인 협동을 계획했다.

  료해에 따르면 일부 민항기업에서는 이미 앞장서서 플라스틱오염방지 업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중국국제항공에서는 안전하고 순환리용가능한 식기 대체를 추진하고 동방항공에서는 항공기 페기물분류 시범사업을 전개했으며 수도공항그룹, 상해공항그룹, 광동공항그룹 등에서는 표준규범을 제정하여 회원 공항이 터미널내의 페기물 분류, 회수, 저장, 운송과 항공편의 페기물 규범화 처리를 질서 있게 실시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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