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중공중앙 대외연락부가 주최한 세계 맑스주의 정당리론 세미나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맑스주의과학은 인류사회발전의 법칙을 제시하였고 인류가 자체 해방의 길을 모색하도록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인류문명의 진척을 추진했다면서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고 세계를 개조하는 강대한 사상적 무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국공산당은 창건되여서부터 맑스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맑스주의의 기본 원리와 중국의 구체적인 실제와 결부시키는 것을 견지하며 맑스주의의 중국화와 시대화, 대중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맑스주의는 21세기의 중국이 새로운 생기와 활력으로 넘치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하게 하였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새 로정을 열게 했다고 표시했다.
습근평 주석은 현 인류사회가 직면한 공동한 도전에 직면해 세계 맑스주의 정당은 응당 대화와 교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은 각국 맑스주의 정당과 함께 공동으로 인류진보 사업을 추동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회에 참가한 동지들이 깊이있게 연구토론을 거쳐 실천의 지혜를 모으고 사상적 단련을 통해 마르크스주의가 21세기에 새로운 발전을 거두고 맑스주의 진리의 빛발이 계속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도록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