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1월부터 4월까지 길림성의 대 로씨야 총수출입액은 23.8억원으로서 작년 동기 대비(이하 동일) 58.3% 성장했다. 그중 수출액은 5.5억원으로 74.6% 성장했으며 수입액은 18.3억원으로 54% 성장했다.
1월부터 4월까지 길림성 대 로씨야 수출입은 주로 일반 무역이 위주로 동기 길림성 대 로씨야 총수출입액의 86.7%를 점했다. 민영기업이 주요 수출입 주체로 동기 길림성 대 로씨야 총수출입액의 86.8%를 점했다.
수출은 전기 기계 제품이 위주인데 수출액이 4.1억원으로 96.2% 성장했으며 동기 길림성 대 로씨야 수출액의 74%를 점했다. 그중 자동차(차대/底盘을 포함) 수출액이 2억원으로 18.9배 성장했으며 동기 길림성 대 로씨야 수출액의 36.7%를 점했다.
수입은 농산물이 위주인데 수입액이 11.6억원으로 147.6% 성장했으며 동기 길림성 대 로씨야 수입액의 63.2%를 점했다. 그중 수산물 수입액이 10.6억원으로 380.1% 성장했으며 동기 길림성 대 로씨야 수입액의 58%를 점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