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량원원사대회에 참석중인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28일 저녁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년말에 중국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률은 80%에 달할 수 있다면서 당면에는 생산능력을 계속 강화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최근 중국 내지에 여러차례 확진사례가 나타나면서 백신접종의향도 따라서 상승했다. 종남산은 한 방면으로 국내 신종코로나페염백신에 대한 수요가 강렬해졌고 다른 한 방면으로 세계보건기구가 백신에 대한 수요가 긴박해졌는데 많은 국가들에서 중국이 백신을 제공해주기를 희망하고 있기에 중국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생산능력은 계속 강화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공포한 데이터에 따르면 5월 27일까지 중국 내지에서 루계로 신종코로나페염백신 5.8억회분을 접종했다고 한다. 언제면 단체면역을 형성할 수 있을가? 종남산은 백신보호률을 70%로 계산하면 중국의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률은 80%에 달해야만 단체면역을 달성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내가 알기로 7월초에 전국 백신접종률은 40%에 달할 수 있고 올해 년말에 80%에 달성할 수 있다.”고 종남산은 말했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