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6월 중하순부터 제2차 백신 집중 접종

국무원 련합에방통제기제는 5월 31일 소식발표회를 개최하여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주로 이미 제1차 백신을 접종한 대상인원에 대한 제2차 접종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출국과 기타 전염병예방통제 등 특수 수요가 있는 인원은 계속 제1차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7월 이후 제1차와 제2차 접종사업을 계속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사업을 질서 있게 진행하게 된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자발적, 무료 등 원칙에 따라 백신접종사업 추진, 헛소문을 믿지 말고 퍼뜨리지 말아야

국무원 련합에방통제기제는 5월 31일 소식발표회를 개최하여 현재 접종사업은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의 수요에 따르고 백신공급의 실제와 현단계 백신 접종 사업배치와 결부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며 사전동의를 거쳐 자발적, 무료 접종의 원칙에 따라 단계별로 각종 인원에 대해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군중들은 절대 헛소문을 믿지 말고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

광주 개인예약 잠시 연기,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사회접종 잠정 중단

광주시정부는 5월 31일 전염병예방통제 소식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서는 현재 광주시의 전염병예방통제상황을 고려할 때 정력과 자원을 집중하여 핵산검사를 잘해야 하기에 종합적인 연구와 전체적인 판단을 거쳐 이날부터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사업 절주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최근 우선적으로 중점 업종, 중점 군체의 단체예약과 집단 접종을 위주로 배치하고 개인예약을 잠시 연기하며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사회접종을 잠정 중단한다. 개인접종을 잠시 연기한 것은 의료력량을 집중해 핵산검사를 진행하기 위해서이며 이 밖에 접종지점에 사람이 몰려 바이러스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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