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4일발 인민넷소식: 재정부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일전에 재정부에서는 (이하 로 략칭)를 인쇄발부하여 문화재보호사업을 강화하고 문화재보호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성(자치구, 직할시, 계획단렬시)에 2021년 국가문화재보호 자금예산 합계 10억 2천만원을 하달하게 되는데 그전에 이미 53억 1천만원을 하달했다고 밝혔다.
는 이번에 하달한 자금예산은 문화재 수리보호, 문화재 안전방비, 고고학연구, 이동가능 문화재보호 등 수요 지출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그중 일반항목예산은 우선적으로 혁명문화재, 석굴사문화재, 고고학, 장성대운하 장정국가문화공원 건설 관련 문화재보호 등 항목에 사용되는데 4월말전에 상술한 항목의 안배상황을 표기하고 동시에 국가문물국에 보고했다.
올해 국가문화재보호 자금예산에서 흑룡강성은 총 1억 2031만원을 하달받게 되는데 그전에 이미 1억 373만원을 하달받았고 이번에 1658만원을 받게 된다. 길림성은 총 9558만원을 하달받게 되는데 그전에 이미 6174만원을 하달받았고 이번에 3384만원을 받게 된다. 료녕성(대련 포함하지 않음)은 총 2억 2700만원을 하달받게 되는데 그전에 이미 1억9303만원을 하달받았고 이번에 3397만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