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통신관리판공실에 따르면 장훈 도시간 철도 길도훈( 길림-도문-훈춘) 구간 공중 인터넷 신호 커버 대상건설이 올해안 준공 및 2022년부터 사용 예정으로 추진 중, 이는 중국철탑주식유한회사 연변분회사에서 투자 건설하고 있다.
해당 려객 수송선 전체 로정에 바야흐로 이동통신, 련통통신, 전신통신 세 운영상의 4G 인터넷이 커버 됨에 따라 통신 신호 질이 차한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세 통신 운영상은 이미 길도훈 려객 수송선 연변구간에 기지국 149개를 개통해 70%되는 철교 부분의 통신 신호 커버를 실현했다. 중국철도공사그룹유한회사 23국 등 단위가 건설에 참여한 길림-훈춘 구간 공중 인터넷 신호 커버 대상 건설은 이미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터널가마 하위대상 건설을 전력 추진 중이다.
2015년 9월에 개통한 장훈 도시간 철도(길도훈 구간)가 개통된 이래 연변인민에 지대한 편리를 실어다주었다. 공중 인터넷 신호 커버 대상건설은 더한층 지능철도 봉사수준을 제고해 려객들이 동차에서 더 량질적인 인터넷봉사를 누리게 된다.
/출처 연변조간, 편역 김영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