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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악극, 녀성소재 작품 턱없이 부족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6.10일 08:45



창작음악극 가 19일부터 22일까지 북경보리극원에서 첫 무대를 가지게 된다. 이번 음악극의 총연출을 맡은 곽진은 “중국 창작음악극은 녀성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 부족하다. 동시에 업계 인사는 반드시 예술수준을 보증하는 것을 전제로 시장을 활성화해야 하고 관중을 끌어와야 한다.”고 밝혔다.

◆녀성의 독특한 시각 담은

는 곽진과 그의 팀이 3년간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녀성의 독특한 시각을 담은 대본은 삽시에 곽진을 사로잡았다.

곽진은 제작자 리란을 만난 자리에서 “현재 국내 많은 창작음악극은 중년녀성을 위주로 흘러가는 작품이 흔치 않다. 이 작품이 보여주는 인물과 이야기는 바로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는 소재들이기에 매우 진실하다. 이외 극본이 제공한 랑만문학과 시사는 우리에게 매우 큰 상상공간을 만들어줬다.”고 털어놨다.

곽진의 머리속 무대는 평면이 아니라 립체적인 공간이였고 그는 무대에 충분한 생명력을 부여하려고 노력했다. 무대 구석구석은 물론 음악과 노래, 조명, 무대미술 등 원소도 빠짐없이 확인하면서 원소간의 유기적인 통합을 추진하고 무대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는 북경을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음악극으로 ‘북경’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구현하는가에 제작진의 노력이 기울어졌다.

곽진은 “음악극은 녀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또한 북경이라는 이 다원화되고 포용과 개방을 앞세운 도시가 품고있는 문화를 있는 그대로 남겨두면서 북경을 전시하고 있다. 북경은 국제시야를 가진 도시로 이 모든 것은 무대 우 배우의 대사와 연기로 모두 구현된다. 북경의 현대화기질을 두드러지게 보여주기 위해 무대의 설계는 간결한 현대식 설계를 운용했고 가상결합의 무대증가설치로 상상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녀성소재의 음악극 턱없이 부족

최근년간 《이십불혹》, 《서른일뿐이야》 등 도시녀성의 성장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녀성의 직장, 생활, 정감 관련 소재들이 점차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 창작음악극 시장은 여전히 녀성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 흔치 않는데 특히 중년녀성의 고민을 담은 작품은 더욱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곽진은 “녀성 특히 중년녀성은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주축으로 활약하면서 남성에 견줘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힘을 이바지하고 있다. 아이와 교육, 가정, 직장, 생활 등 분야에서 일인다역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내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주목도는 매우 낮다. 특히 무대극 작품에서 이들을 소재로 하는 작품은 찾아볼수 없다.”고 털어놨다.

최근년간 텔레비죤 종합프로 가 인기를 얻었고 음악극시장은 남성소재를 위주로 당분간 흘러가게 된다. 는 중국 음악극의 발전을 추진했고 무대극 배우들의 지위를 상승시켰을 뿐만 아니라 관중이 음악극에 대한 리해를 풍부하게 했다. 이 프로를 통해 많은 배우들이 이름을 알리는 등 좋은 면도 보였지만 이는 남녀소재 불균형을 더욱 초래하기도 했다.

음악극 는 4명의 북경녀성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생활을 보여주면서 중년 녀성군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극은 중년녀성의 직장, 혼인, 가정에서의 위치를 다각도로 비춰준다.

곽진은 “음악극은 서로 다른 소재를 원한다. 특히 다양한 녀성소재를 무대로 올리기를 바란다. 중년에 접어든 녀성들의 고민과 불안은 무대에서 잠시나마 해결이 된다. 관중들은 무대우 배우들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우리는 이런 음악극이 흥행되기를 바라는 한편 관중들에게 깊은 생각거리를 던져주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에서 열연하는 왕영, 림평, 진관복 등 배우들은 실력파 배우로 업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아봐주는 가수들이였다. 이번 무대에서의 이들의 노력은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질높은 무대로 관객 끌어들여야

북경무용학원에서 음악극을 전공한 곽진은 그동안 음악극 외 분야에서도 활약하면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중국예술연구원에서 무용학과 석사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더욱 풍부한 무용실천 경력을 가졌다. 그는 선후하여 , , 등 유명 프로그램에서 무용 총연출을 맡으면서 음악극 제작의 토대를 닦았다.

유명 프로그램의 관객량에 비해 음악극의 시장은 매우 협소하다. 최근년간 등 음악 부류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음악극이라는 예술형식도 점차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의 인기는 출연자의 팬효과를 입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관객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깊은 리해가 없는 상황에서는 배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의 가장 큰 역할은 대중들이 ‘음악극’이라는 분야에 대한 리해를 한층 끌어올린 데 있다.

음악극은 반드시 자체질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미래시장을 장악해야 한다. 또한 반드시 예술 수준과 격조를 유지하는 토대에서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어야만이 무대를 점차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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