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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전쟁’ 12일 전격 개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6.10일 08:49



유럽 축구 국가대항전의 ‘최고봉’인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코로나19의 여파를 뚫고 12일 개막과 함께 전세계 팬들을 환상의 ‘축구잔치’에 빠뜨릴 차비를 마쳤다.

유로 2020은 한국시간으로 12일 새벽 이딸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토이기와 이딸리아의 A조 1차전을 개막전으로 31일 동안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유럽축구련맹(UEFA)은 애초 유로 2020을 지난해 6월 12일-7월 12일까지 유럽 12개국 12개 도시에서 치를 예정이였지만 코로나19 때문에 1년 연기했고 개최 장소도 아일랜드(더블린)가 빠지면서 11개국 11개 도시로 줄었다. 다만 UEFA는 4년마다 개최해왔던 전통에 맞춰 대회 명칭을 유로 2020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유로 2020은 본선에 진출한 24개국이 A조(토이기, 이딸리아, 웨일스, 스위스), B조(단마르크, 핀란드, 벨지끄, 로씨야), C조(화란,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북마께도니아), D조(영국, 크로아찌아, 스코틀랜드, 체스꼬), E조(스페인, 스웨리예, 뽈스까, 슬로벤스꼬), F조(웽그리아, 뽀르뚜갈, 프랑스, 독일) 등 6개 조로 나뉘여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팀과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 죽음의 F조…‘우승후보 하나는 탈락한다!’

유로 2020 조별리그에서 ‘죽음의 조’는 단연 F조로 손꼽힌다.

F조에는 유로 2016 우승팀 뽀르뚜갈을 필두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인 ‘전차군단’ 독일과 2018 월드컵 우승팀인 프랑스에 ‘전통의 강호’ 웽그리아까지 포함됐다. 최근 메이저대회 챔피언들이 모여 ‘미리 보는 결승전’이 예상된다.

조 1, 2위 팀에만 16강 티켓이 주어지는 만큼 웽그리아가 F조 최약체로 손꼽히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 프랑스, 뽀르뚜갈 가운데 한 팀은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한다.

◆ 영국의 첫 우승 가능성은?

FIFA 랭킹 4위인 ‘축구 종가’ 영국은 명성에 비해선 메이저대회 타이틀 보유가 적다. FIFA 월드컵에서는 1966년 대회 우승이 유일하다. 유로대회에서는 두차례 3위(1968년, 1996년)가 최고 성적이다.

하지만 유로 2020을 앞둔 영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예전과 다르다. 도박사들은 영국의 우승에 돈을 걸고 있다.

영국은 예선 A조에서 7승, 1패를 거두는 동안 무려 37꼴을 쏟아내고 단 6실점 하는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영국은 유일하게 체스꼬에 1대2로 역전패했다.

예선 37꼴은 벨지끄(40꼴)에 이어 이딸리아(37꼴)와 함께 다득점 공동 2위다. 여기에 해리 케인(토트넘)은 혼자 12꼴을 터뜨리며 뽀르뚜갈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1꼴)를 따돌리고 득점 1위를 차지했다. 케인과 함께 라힘 스털링(9꼴)도 화끈한 득점포로 잉글랜드의 선전을 거들었다.

◆ 스페인-독일 ‘최다 우승국을 가려라!’

스페인과 독일은 FIFA 랭킹에서 각각 6위와 12위로 예전의 명성에 비해 순위가 뒤로 밀려있다. 하지만 이들의 저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독일(1972년, 1980년, 1996년)과 스페인(1964년, 2008년, 2012년)은 유로 대회 력대 최다 우승 타이틀을 이루고 있지만 두 팀 모두 마지막 우승의 환호성이 팬들의 기억에서 멀어지고 있다.

독일은 F조에서 프랑스, 뽀르뚜갈과 ‘지옥 싸움’을 견뎌야 하는 게 급선무다. 이 때문에 최근 상승세인 프랑스, 뽀르뚜갈보다 우승 확률에서 밀리는 형국이다.

상대적으로 스페인은 스웨리예(18위), 뽈스까(21위), 슬로벤스꼬(36위) 등과 E조에 묶여 조별리그 통과는 수월해보인다.

◆ 호날두 ‘기록의 사나이는 바로 나!’

지난 대회 우승팀인 뽀르뚜갈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록의 사나이로 우뚝 선다.

호날두는 유로대회에서 개인 통산 9꼴(유로 2004 2꼴, 유로 2008 2꼴, 유로 2012 3꼴, 유로 2016 3꼴)로 ‘프랑스 레전드’ 미셸 플라티니(9꼴)와 력대 본선 무대 최다꼴이 같다. 한꼴만 더 넣으면 최다꼴 신기록이다.

호날두는 또 유로대회 련속 출전 기록인 ‘4회 련속 출전’에 력대 첫 ‘4개 대회 련속 득점’ 기록도 가지고 있다.

조별리그 첫 경기만 치르면 호날두는 력대 최다인 ‘유로대회 5회 련속 출전’ 기록을 세운다. 여기에 득점까지 보태면 력대 최다 득점에 력대 첫 ‘5개 대회 련속 득점’ 기록도 달성한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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