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공산당이 백년의 려정을 걸어왔다며 백년간 당의 력사는 중국공산당을 리해하는 가장 좋은 교과서라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일전에 영국 학자 마틴 자크가 글을 발표하고 중국공산당은 지난 100년간 가장 성공적인 정당이 틀림없다며 비범한 성과는 거대한 개혁능력과 중국사회와 문화의 깊이있는 결합 방법을 찾은 것이라고 밝혔다.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세계적으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을 주목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중국공산당을 당대 중국을 정확하게 리해하고 인식하는 키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은 시종 인민들과 호흡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공산당은 개혁과 혁신을 과감히 실행하는 정당이라며 모든 것을 실제로 부터 출발해 마르크스 기본원리를 중국과 실제적으로 결부시켜 자신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틴 자크는 중국공산당을 리해하는데 있어서 서방국가들은 실패했다며 사실 중국공산당을 리해하기가 그리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이데올로기식 색안경을 끼지 말고 상호 평등과 존중의 태도를 가지고 본다면 력사와 현실속에서 진실된 중국공산당을 정확하게 리해할 수 있고 진실된 중국을 한층 리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각계 벗들이 중국공산당을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사업을 지속적으로 주목하길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