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교육부, 대학입시 ‘장원’, ‘진학률’ 홍보 엄금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10일 14:50
  8일, 외국어시험이 결속됨에 따라 일부 성의 대학입시가 마무리되고 채점사업이 륙속 가동되였다. 현재 약 10개 성에서 성적조회시간을 공포했다. 10일, 모든 성의 대학입시 일정이 모두 끝나고 2021년 전국 대학입시도 막을 내리게 된다.

  그동안 대학입시 성적이 나올 때마다 각 지역의 ‘대학입시 장원’, ‘대학입시 진학률’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이미 여러차례 상술한 개념에 대한 홍보를 금지했다.

  올해 2월 인쇄발부한 에서 교육부는 각지, 각 학교에서 정확한 교육치적관을 견지하고 그 어떤 형식으로도 ‘대학입시 장원’, ‘대학입시 진학률’, ‘고득점 수험생’ 등을 공포, 홍보하는 것을 엄금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각 지방에서도 이에 따른 세분화 조치를 내놓았다. 례하면 광동에서는 ‘대학입시 장원’, ‘대학입시 진학률’, ‘고득점 차단 수험생’ 등을 홍보하는 것을 엄금한다고 요구한 외 교육행정부문, 학교, 양성기구에서 대학입시성적을 기준으로 교사와 학생을 장려하는 것도 엄금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복건에서는 대학입시후 대학입시 시험 문제와 답안을 공포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다. 교육부에서 규정한 특정사항외에 수험생의 대학입시성적정보는 수험생 본인과 서류전형 대학교에만 제공할 수 있으며 수험생이 있는 중학교 및 기타 어떤 단위와 개인에게 제공해서는 안된다.이 밖에 ‘대학입시 희소식’, ‘중점본과 상한선’ 등 류사한 정보가 나타나는 것을 엄금하고 학생들의 심신건강발전에 불리한 시험표어를 인터넷에 올리거나 교정에 게시하는 것을 엄금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48689.html

  /인민넷 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과 우연히 술자리에서 찍힌 사진으로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외신매체 '이티투데이'에서는 추자현이 만취 상태로 남편 우효광의 등에 업혀 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추자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시상식이 따로 없네” 혜은이 딸 결혼식에 연예인 대거 몰려

“시상식이 따로 없네” 혜은이 딸 결혼식에 연예인 대거 몰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000명→100명으로 줄어” 이태곤 인간관계 정리, 무슨 일?

“1,000명→100명으로 줄어” 이태곤 인간관계 정리, 무슨 일?

배우 이태곤(나남뉴스) 모델겸 배우 이태곤(46)이 방송에서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던 지인들을 정리했다고 밝히면서 발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곤은 3월 28일(목)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다 갈아엎었다" 보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팬들까지 '깜짝'

"다 갈아엎었다" 보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팬들까지 '깜짝'

사진=나남뉴스 최근 신곡 '정말, 없니?(Emptiness)'를 발매한 보아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BoA'에는 26일 발매한 보아의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