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외국어시험이 결속됨에 따라 일부 성의 대학입시가 마무리되고 채점사업이 륙속 가동되였다. 현재 약 10개 성에서 성적조회시간을 공포했다. 10일, 모든 성의 대학입시 일정이 모두 끝나고 2021년 전국 대학입시도 막을 내리게 된다.
그동안 대학입시 성적이 나올 때마다 각 지역의 ‘대학입시 장원’, ‘대학입시 진학률’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이미 여러차례 상술한 개념에 대한 홍보를 금지했다.
올해 2월 인쇄발부한 에서 교육부는 각지, 각 학교에서 정확한 교육치적관을 견지하고 그 어떤 형식으로도 ‘대학입시 장원’, ‘대학입시 진학률’, ‘고득점 수험생’ 등을 공포, 홍보하는 것을 엄금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각 지방에서도 이에 따른 세분화 조치를 내놓았다. 례하면 광동에서는 ‘대학입시 장원’, ‘대학입시 진학률’, ‘고득점 차단 수험생’ 등을 홍보하는 것을 엄금한다고 요구한 외 교육행정부문, 학교, 양성기구에서 대학입시성적을 기준으로 교사와 학생을 장려하는 것도 엄금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복건에서는 대학입시후 대학입시 시험 문제와 답안을 공포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다. 교육부에서 규정한 특정사항외에 수험생의 대학입시성적정보는 수험생 본인과 서류전형 대학교에만 제공할 수 있으며 수험생이 있는 중학교 및 기타 어떤 단위와 개인에게 제공해서는 안된다.이 밖에 ‘대학입시 희소식’, ‘중점본과 상한선’ 등 류사한 정보가 나타나는 것을 엄금하고 학생들의 심신건강발전에 불리한 시험표어를 인터넷에 올리거나 교정에 게시하는 것을 엄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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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