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8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앙조직부는 중앙을 대리해 관리하는 당비 가운데서 3억 9500만원을 꺼내여 7.1 직전에 위문방문행사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위문 방문하는 대상은 당내 공훈영예를 획득하고 표창받은 당원, 생활형편이 어려운 당원, 로당원, 로간부와 렬사유가족, 공무 집행중 순직한 당원간부 가족이 망라된다. 이번 위문방문행사 과정에 새 중국 창건 이전에 입당하였고 지금까지 생전인 농촌 로당원과 아직까지 리퇴직대우를 향수받지 못한 도시 로당원들에게 일차적으로 생활보조금을 지급한다. 중앙조직부는 각 지구 각 부문(계통)은 본급에서 관리하는 당비에서 하루빨리 부대자금을 잘 시달하여 7.1 전에 위문대상에게 지급되도록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