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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로 창업의 단맛 본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11일 11:03
  —연변민민창업봉사유한회사 양화 총경리, 정부의 환경보호정책에 발 맞춰 창업

  



연변민민창업봉사유한회사 양화 총경리

  도시 쓰레기의 근 35%이상이 음식물쓰레기라고 한다. 음식물쓰레기는 파리, 모기, 바퀴, 쥐 등 질병을 전파하는 해충의 서식지와 번식장소가 되고 오염과 악취가 심해 사람들의 건강과 도시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도시의 쓰레기 분리수거에 큰 중시를 돌리고 이 사업을 힘있게 틀어쥐고 있는데 2020년까지 성급도시들에 대한 쓰레기 분리수거 실행이 현실화되였다.

  올해부터 우리 나라는 쓰레기 분리수거에서 지구급 도시들에 대한 실행단계에 륙속 들어가고 있는데 연변에서는 연길과 훈춘이 가장 먼저 도시 쓰레기분리수거 실행시점도시에 들었다. 이러한 쓰레기 분리수거의 시대적 배경에 발 맞추기라도 한듯 연변민민(珉珉)창업봉사유한회사가 올해 1월 연길고신구과학기술공업원에서 설립되였다.

  연변민민창업봉사유한회사에서는 쓰레기분리수거중 가장 중요한 일환으로 되는 원천감량 실현의 목적하에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주는 작업에 필요한 분쇄기를 연구, 생산, 판매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는 싱크대에 설치한 후 음식물을 표준정밀도로 분쇄하여 하수구로 흘려 보내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환경보호제품이다.

  “날마다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주방의 골치아픈 음식물쓰레기들을 깨끗이 처리해 쓰레기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지요.” 연변민민창업봉사유한회사 양화 총경리의 짤막하지만 명쾌한 소개였다.

  올해부터 지구급 도시들에서도 쓰레기분리작업이 의무화되고 제도화되면서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는 현대가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보급품이 되는 때가 이미 확실하게 다가왔다고 양화 총경리는 강조했다.

  참고로 쓰레기분리수거가 의무화되고 법률화된 대도시들의 경우, 이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분쇄기에 의존하고 있는 가정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상해나 북경 같은 대도시의 경우,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분쇄기의 판매량이 그 전해에 비해 무려 60배까지 올리뛰였는데 지금도 계속해서 가파르게 상승하는 중이라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 내건 환경보호 건설목표를 보면 2035년까지 모든 환경이 원천적으로 깨끗해지는 것이다.

  양화 총경리에 따르면 국가의 환경보호 건설목표와 함께 동조하고 걸어나간다는 의미에서 연변민민창업봉사유한회사의 본부 회사인 민민환경과학기술유한회사에는 제품브랜드를 ‘민민2035’라고 명명했다. 호남성 장사시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민민환경과학기술주식회사는 녕파와 심수, 하북 등 3곳에 ‘민민2035’ 음식물쓰레기 분쇄기 제조공장을 두고 있는데 중국의 제품제작 기술이 이미 성숙되고 발전해 마력이 높고 소음을 낮춘 음식물쓰레기 브랜드제품이 곧 출시된다. 과거 해외 브랜드에 의존했던 음식물쓰레기 시장에 품질과 사용효과가 더 좋은 업그레이드형 ‘민민2035’브랜드 음식물쓰레기 분쇄기가 드디여 출시된다는 희소식이다.

  



‘민민2035’브랜드는 허다한 전략합작단위들과의 윈윈으로 만들어진다

  양화 총경리는 국가가 요구하는 환경보호정책에는 쓰레기 분리수거와 원천감량에 대한 요구가 특히 주목할만 한데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는 원천적으로 쓰레기의 량을 줄여주기에 국가정책에 맞는 원천감량 정책에 동조할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기여가 있다고 말했다.

  사실 현재 분리수거가 실시되고 있는 지역들에서는 음식물쓰레기는 수분을 없앤 후 처리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되며 앞으로도 물기있는 음식물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므로 무단 투기할 수 없게 된다. 즉 음식물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마구 버려도 아무 일 없었던 시기는 이제 곧 끝난다는 말이 된다.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를 시용하면 10초거나 20초만에 음식물쓰레기가 모두 사라져버립니다.” 양화총경리가 싱크대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분쇄기 버튼을 누르자 눈 깜짝할 새에 과일껍질이며 남새뿌리와 같은 음식물쓰레기들이 작은 과립으로 연마, 분쇄되여 하수도 구멍을 통해 사라졌다. 음식물쓰레기로 혹시 하수도관이 막힐 우려는 없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양화 총경리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 1채널 뉴스에서 이미 소개했던 것과 같이 국가표준검측보고에 의하면 아빠트 주관선 하수로만 문제 없으면 음식물쓰레기를 표준정밀도로 연마분쇄하여 직접 오수처리장으로 보내기 때문에 오히려 매립과정에서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을 뿐더러 도시환경이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사실 음식물쓰레기는 맨 처음 외국에서 제작되여 중국시장에 들어온지는 20년도 더 된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나라에서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관리나 규제가 엄하지 않다보니 음식물쓰레기 분쇄기에 대한 수요가 침체상태에 있었고 발전이 없었다. 그러다가 국내적으로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분리수거 및 원천감량 등 환경보호와 오염방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정책적인 조치에 따라 최근 들어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필수적인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도 큰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연변민민창업봉사유한회사도 이제 설립된지 겨우 반년가량밖에 안되지만 지금까지 이미 600대를 넘는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를 연길, 훈춘 등지의 사용호들에 가설해주었다. 그만큼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수요와 요구가 높아진 것이다.

  연길시의 김영희씨는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를 가설한 후 수시로 음식물쓰레기들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어 주방이 깨끗해지고 일손이 편해졌다면서 주변의 적잖은 친척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식물쓰레기 분쇄기의 평균 사용수명은 8~10년 되며 또한 업그레이드 소모품이기에 향후 광활한 시장전망과 창업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양화 총경리의 설명이다. 사실 국가적으로도 생태환경보호 관련 창업에 대해 정책적인 지지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은 현실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양화 총경리 역시 이러한 가능성을 보고 적어도 향후 20~3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조양산업임을 감안해 올해초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를 내용으로 하는 창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창업준비생들에게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를 소개해주는 양화(오른쪽) 총경리

  양화 총경리는 자신이 창업에서 단맛을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대군인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계획도 준비중에 있었다. 제대군인사무국과 련계하여 올해 9월 제대군인들이 제대하는 시기가 되면 제대군인들의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를 통한 창업을 적극 이끌어주고 도와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학졸업생들도 창업을 원하면 제대군인+대학생 윈윈의 창업을 격려하고 본부에서 창업격려자금 대주기 등 실제적인 부축정책들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환경보호산업은 후대를 위한 산업이며 의미있고 가치있는 보람있는 사업입니다. 더우기 정부에서 쓰레기처리에 큰 힘을 기울여 환경보호사업이 주목받는 시점에서 정부의 쓰레기처리에 저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또한 더욱 많은 사람들을 환경보호를 위한 창업에 가담시킨다면 그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도 더욱 깨끗해지고 환경보호에도 리롭겠지요. 그날을 위해 민민은 계속 열심히 뛸 것입니다” 양화 총경리는 향후 환경보호를 위한 창업에 자부심과 신심으로 충만되여있었다.

  /길림신문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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