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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주의! 이 플랫폼은 가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11일 11:18



  6월 10일, 교육부 공식사이트는 성명을 발표하여 이른바 ‘예술교육연구관리기술센터 ‘는 교육부의 명의를 도용하여 ‘전국 중소학교 예술자질평가서비스플랫폼’을 구축했으며 교육부 관련 문건 정신을 왜곡하고 부분 성, 시에서 이른바 ‘전국 중소학생 예술자질평가서비스’ 등 관련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교육부는 그 어떤 기구가 ‘중소학교 예술자질평가서비스플랫폼’을 운영하도록 인정한 적이 없고 그 어떤 기구가 ‘전국 중소학생 예술자질평가서비스’ 관련 활동을 전개하도록 인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중소학생 예술자질평가사업은 학교 예술교육을 실시하고 각지 여러 학교들에서 모두 예술수업을 충분히 개설하도록 추동하며 중소학생들의 예술수업 학습파악과 관련된 상황을 료해하기 위한 조치로 이 사업은 사회기구와 관계없이 학교에서 조직하고 실시한다.교육부는 광범한 사생과 학부모들이 절대 허위홍보를 경솔하지 믿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는 사칭인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추궁하게 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48832.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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