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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삼각주 산업 클러스터, 8만 개 첨단 기업 입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15일 11:02
  'AR(증강현실)이글아이'가 도로 정체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교통관제센터에서는 신호등 시간 간격을 조정하며, 자율주행 차량이 자동으로 주차한다...

  이는 강소성 무석시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마을의 '블랙 테크놀로지' 응용 사례다.

  견홍파(甄鴻波) 심남(深南) 무석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사장은 380여 개 기업이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대부분 장강삼각주 지역에서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29일 촬영한 호소통(沪苏通, 상해-소주-남통) 장강도로·철도대교.

  '장강삼각주 ICV시범구 상호 련결 응용테스트 활동'도 최근 시작됐다. 상해·무석·가흥(嘉兴)·합비(合肥) 등 8개 도시 산업사슬 전·후방 기업들이 향후 ICV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산업협력은 ICV에 그치지 않는다. 다지역 산업협력단지를 기반으로 장강삼각주는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집적회로(IC)·인공지능(AI)·바이오의약·신에너지차 등 분야의 8만여 개 첨단기업이 입주한 첨단 산업클러스터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또 중심국제(中芯国际)·과대신비(科大讯飞)·신달바이오(信达生物)·지리(吉利·Geely) 등 대기업들도 클러스터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일체화' 전략에 힘입어 장강삼각주 경제는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1분기 장강삼각주 지역총생산(GRDP)이 전년 동기 대비 18.9% 성장했다. 2년 평균 성장률은 6.1%였다. 이는 중국 전국 평균보다 각각 0.6%포인트, 1.1%포인트 웃돈 수치다. 전국 GDP 성장 기여률 역시 25.1%를 기록했다.

  창장삼각주는 발전에 날개를 달기 위해 혁신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5월 27일 장강삼각주 과학기술혁신공동체 건설 사무실이 현판을 걸고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 앞으로 ▷장강삼각주 싱크탱크를 조직하고 ▷3년 행동방안, 공동연구 실시 방안 및 세칙을 마련하며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태호(太湖) 주변 도시들도 혁신 력량 '결집'에 나섰다. 무석 '태호만 과학혁신벨트'를 기반으로 가정(嘉定)·청포(青浦)·소주·무석·상주(常州)·가흥·호주(湖州)·선성(宣城) 등이 '환태호 과학기술권' 공동 건설을 위한 전략적 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안휘(安徽) 자유무역시범구가 설립되면서 장강삼각주의 자유무역시험구는 3개의 성(省)과 1개의 시로 확대됐다. 지난달 10일 발족한 장강삼각주 자유무역시험구련맹은 전국 최초로 성간 공동 발전을 위해 무역 편리화, 투자 편리화, 금융 혁신 등 10대 서비스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2030년 탄소 배출 절정, 2060년 탄소중립' 목표 실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제로탄소 과학기술산업단지가 5월 19일 무석에서 현판식을 했다. 이곳은 장강삼각주 제로탄소기술 클러스트와 산업시범구로 조성돼 2025년 말까지 1천 개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1만 명 이상 신규 종사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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