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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 때 '후추' 대신 뿌리면 좋은 것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15일 14:17



  고기 잡내를 없애기 위해 후추가루를 뿌리는 경우가 많은데, 후추 대신 허브를 사용해보자.

  고기를 구울 때 후추를 뿌리고 센 불에 가열하면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발암물질 함량이 10배 이상으로 는다고 알려졌는데, 고기 잡내를 없애고 맛을 좋게 하려면 후추 대신 뭘 쓰는 게 좋을까? 민트(薄荷), 세이지(鼠尾草), 로즈마리(香草), 오레가노(皮萨草), 바질(罗勒) 같은 허브(香料)를 짓이겨 즙을 낸 뒤 레몬 즙이나 와인, 식초와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보자. 허브에는 일부 항암성분이 들어 있다. 이 양념장을 고기에 발라 구워 먹으면 몸속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고기에는 철분의 일종인 헴철(血红素铁)이 다량 들어있는데, 헴철은 체내에서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데 관여한다. 허브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후추의 경우 꼭 뿌려야겠다면, 가열 과정이 다 끝난 뒤 가볍게 한 두 번 뿌려 먹는 게 좋다.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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