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의료보험국은 를 공포했다. 통계공보에 의하면 2020년 전국기본의료보험 가입수는 136131만명으로 가입률은 95% 이상에 안정되였다고 한다. 2020년 전국 기본의료보험기금(충산보험 포함) 총수입은 24846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7% 성장했고 당해 GDP의 2.4%를 차지했다. 총지출은 21032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0.9% 성장했으며 그해 GDP의 2.1%를 차지했다.

　　보험가입자 대우수준은 점차 향상되였다. 2020년 종업원 의료보험 가입자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입원청산수준은 안정을 유지했다. 종업원의료보험 가입자수는 34455만명이며 정책범위내 입원비용기금지불은 85.2%에 달한다. 도시농촌주민 의료보험 가입자수는 101676만명이며 정책범위내 입원비용기금지불은 70.0%로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출산보험 가입자수는 23567만명으로 일인당 출산대우지출은 21973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8.2% 성장했다.

　　타성 진료결산도 더 편리해졌다. 타성 직접결산 방면에서 2020년 전국 입원비용 타지역 직접결산 지정의료기구 개수는 44413개이고 국가플랫폼 유효등록자수는 771만명이다. 년간 입원 타성 진료인원수는 585만명인데 그중 타지역 직접결산은 300.23만명, 타지역 직접결산 의료비용은 742.80억원이고 기금지불은 438.73억원이다. 경진기 장강삼각주와 서남 5개 성 등 12개 선행선시 성의 일반진료비용 타지역 직접결산은 루계로 302만명에 달하고 총 의료비용은 7.46억원, 의료보험기금지불은 4.29억원에 달한다.

　　이 밖에, 2020년 장기적 간호보험 참가자수는 10835.3만명, 대우향유자수는 83.5만명이다. 2020년 기금수입은 196.1억원, 기금지출은 131.4억원에 달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