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전국방송공사NBC가 월요일 내보낸 전문취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로중관계를 도발하려는 시도에 대해 비판했다.
“당신은 중국의 100% 지지를 얻었다고 생각하는가?”는 기자의 질문에 뿌찐은 “로중 량국은 서로 이웃사이이다. 우리는 두 나라가 과거 몇십년간에 거둔 전례 없는 높은 수준의 발전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중국의 벗들과 마찬가지로 이를 아낀다. 이는 보아낼 수 있는 것이다. 왜서 나를 자꾸 미중관계 토론에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의제에 끌어들이려 하는가? 내가 솔직하게 말하기를 바라는가? 우리는 일부 로중관계를 파괴하려는 시도를 보아냈으며 또한 이러한 시도가 한창 일부 실제적인 정책에서 락실되는 것을 보았다. 아울러 당신이 제기한 질문은 이와 관련이 있는데 나는 이미 당신에게 나의 립장을 천명했다.”고 대답했다.
뿌찐은 또 량국의 ‘전방위 높은 수준의 신임과 합작'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정치, 경제, 기술과 군사 등 여러 분야가 포괄된다고 표시했다. “우리는 중국이 위협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국은 우호적인 나라이다. 종래로 미국처럼 우리들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해서 중국과 전방위적인 합작을 진행하려 하는데 우주공간탐색을 비롯해서 말이다.”
/출처 인민일보, 편역 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