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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료체제개혁 중점임무 공포! 약품가격 계속 하락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6.18일 03:34
국무원 판공청은 6월 17일 통지를 인쇄발부해 의약위생체제개혁 심화 2021년 중점사업임무에 대해 포치를 진행했다. 4개 부분, 20가지 사업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의료보험국, 국가약품감독국, 국가중의약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교육부, 재정부 등 여러 부 및 위원회와 관련된다.

의료보험 담판약품 착지사용 보장

중점사업 명세서중 ‘삼명의료보험개혁’이 큰 주목을 받았다. 삼명시에 전국의료체제개혁 심화 경험보급기지를 건설하고 보급강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공간을 비우고 구조를 조정하며 련결을 확보하는’ 경로에 따라 약품가격 하락을 돌파구로 하여 의료서비스가격, 로임, 의료보험지출 등 종합개혁을 동시에 추진한다. 서비스체계와 체제기제를 보완하고 량질 의료자원 균형포치를 촉진한다.

‘의료보험개혁’과 관련된 중점사업들이 적지 않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국가 약품집중구매를 상시화, 제도화하여 전개하고 약품과 높은 가치 의료재료 집중구매 범위를 점차 확대한다. 국가의료보험 담판약품 착지사용 추진강도를 높이고 2021년 8월말전에 한층 더 관련 정책조치를 보완한다. 또한 약품가격과 입찰판매범위를 확대한다. 국가의료보험개혁 담판약품 착지사용 추진강도를 높이고 2021년 8월말전으로 관련 정책조치를 한층 더 보완한다. 또한 약품가격과 입찰판매신용평가제도를 수립하고 실시한다.

밀집형 의료련합체 총액지불 실시 추진

‘량질 의료자원 균형포치 촉진’은 중점사업명세서에 포함되였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량질 의료자원 용량확대와 균형포치를 추동한다. 국가의학쎈터와 제2 구역 의료쎈터 시범건설항목을 가동한다. 또한 의료련합체 건설을 추진한다. 밀집형 의료련합체 총액지불을 실시하고 감독관리평가를 강화하며 잔고사용, 합리한 적자분담을 강화하고 의료련합체에서 질병예방, 기층서비스능력 향상과 기층최초진료 추동, 쌍방향 진료전이를 인도한다. 통지는 사회의료기구 설립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혹은 현성 의료공동체와 도시의료집단을 조직할 수 있다고 명확히 했다.

또한 분급진료체계 건설 정책문건을 다그쳐 제정한다. 기층 기초시설조건을 보완하고 사회구역병원을 발전시킨다. 유연한 가정의사 체결서비스주기 채용을 추동한다.

현급 암검사 및 초기진료치료 쎈터 건설시범 가동

전염병이 발생한 후 ‘예방위주, 공공위생체계건설 강화’ 임무가 더욱더 긴박해졌다. 상시화 예방통제와 부분 응급처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외부류입, 내부재발을 예방하는 각항 사업을 진행한다고 명확히 했다.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을 다그쳐 추진하고 접종능력을 향상시키며 백신심사비준 품질과 효률을 보장하고 기업의 효과적 공급능력을 향상시킨다. 공공위생 중대위험 평가, 연구담판, 결책기제, 기층공공위생체계 강화를 추동한다. 공공위생응급처리와 물자보장체계를 건전히 한다.

멀티미디어 건강과학보급지식 발부와 전파기제를 구축한다. 다발 암 검사 보급범위를 확대하고 현급 암검사 및 초기진료치료 쎈터 건설시범을 가동한다. 어린이 근시와 비만 예방을 추진한다. 에이즈, 지방병, 직업병 등 중대질병의 예방통제를 강화한다. 로인 건강서비스체제건설을 추동하고 의료양로를 결부한 서비스공급을 증가하며 애국위생운동을 심도 깊게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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