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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현성 신축 주택 6층 위주로, 최고높이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21일 15:50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등 15개 부문은 최근 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현성 신축 주택은 6층을 위주로 하고 6층 및 이하 주택 건설면적은 70%보다 작지 말아야 하며 현성 신축 주택 최고높이는 18층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은 현성건설은 밀도와 높이가 적당하고 포치가 합리해야 하며 고밀도, 고강도의 맹목적 개발과 무질서한 만연을 방지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현성 건설구역 인구밀도는 1평방메터에 0.6만-1만명으로 통제해야 한다. 이외, 현성 민용주택 높이를 엄격하게 제한했다. 현성 신축 주택은 6층을 위주로 해야 하고 6층 및 이하 주택 건축면적은 70% 보다 작지 말아야 한다. 현성 신축 주택 최고높이는 18층을 초과하지 말아야 하고 18층 이상 주택을 건설해야 한다면 충분한 론증을 거치고 소방응급, 시정시설 등을 확보해야 한다.

  은 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현성 건설은 자연에 융합되여야 하고 기존의 지형지모에 순응해야 하며 산을 파지 않고 호수를 메우지 않으며 기존의 산수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산수맥락과 자연풍모를 유지해야 한다. 하천과 호수 완충지대와 하천 자연만 곡도를 보호하고 풍우랑교(风雨廊桥) 등 명의로 건축물을 건설할 수 없다.

  인성화 공공환경 방면에서 은 현성 광장의 규모를 엄격하게 통제하고 행정중심, 상업구, 문화시설, 주택구 등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건설하는 것을 격려했으며 적합한 공간척도를 구성하고 현성 도로넓이를 통제했다. 현성 내부도로 붉은선 넓이는 40메터를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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