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녕하 염지현 현성에서 촬영한 조각상이다.
녕하(宁夏) 염지현(盐池县)은 로혁명근거지이다. 섬감녕(陕甘宁)변구의 "녕"자가 바로 이곳을 가리킨다. 소금이 나는 곳으로 염지현은 당시 섬감녕변구의 경제중심지였다.
지금 염지현은 기본상 소금을 생산하지 않고 면양, 황화채를 대표로 하는 특색산업이 생기넘친다. 최근년, 염지현은 문화관광자원을 충분히 발굴하여 전역 관광을 발전시키고 있다.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맞으며 신화사 기자가 염지현을 취재하고 영상기록을 통해 어제와 오늘을 대조하면서 이 로혁명근거지의 력사적 변천과 발전 새 면모를 보여주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