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언론기자들이 특별전 현장에서 진일비(陈逸飞)의 유화작품 "오직 신흥무산자에게만 미래가 있다"를 촬영하고있다.
이날 상해박물관이 기획한 "만년 장춘: 상해 력대 서화예술 특별전'이 개막했다.이번 특별전시회는 처음으로 학술각도에서 상해 력대 서화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 연구하여 관련 서화 146점을 선별하여 전시했다. 예술가 및 그 작품의 시간 경간은 삼국시대로부터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1,000여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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