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중앙급 대형간행물인《초요》잡지가 여러 개 국가권위부문 및 전문기구와 련합으로 펼친 중국현역기층단위 ‘백현명단프로젝트’(百县榜单工程)의 ‘2021중국생활품질 백개 우수현시’에 연길시가 이름을 올렸다.
연길시는 높은질의 도시환경과 공공봉사, 사회환경으로 전국의 2757개 현역가운데서 제82위의 성적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길림성에서는 유일하게 입선된 현역 도시이다. 이번 평가는 네트워크의 빅데이터와 현역전문조사연구, 사회공중들의 태도와 전문가의 평가심사와 권력적인 종합측험평가를 진행했는데 경제생활품질과 문화생활품질, 정치생활품질, 사회생활품질, 환경생활품질 등 5개 품질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진행한 종합적인 평가결과인바 연길시 도시주민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진일보 제고되였음을 표징한다.
‘2021중국생활질 백개우수현시’순위의 평가추천활동은 백개 우수현시생활품질의 현황을 짚어보고 중국현역주민생활질의 발전상황과 추세를 반영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