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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우주사업 발전에 큰 관심 보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24일 10:45
   6월 23일,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북경 우주비행통제센터를 찾아 우주비행과 핵심 모듈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신주 12호 우주비행사 섭해승, 류백명, 탕홍파와 반갑게 통화했다.



   통화를 마친 후, 습근평 주석은 현장의 연구실험 참가인원들을 위문했다.

   “신주”가“천화”에 첫 진입

  2021년 6월 17일, 우주비행사 섭해승, 류백명, 탕홍파가 신주 (神舟) 12호 유인우주선을 타고 성공적으로 우주 비행에 성공하여 중국 우주정거장과 핵심 모듈의 첫 번째 입주자가 되여 중국 유인우주공정 우주정거장 단계의 첫 유인비행 임무를 개시했다.



  6월 17일, 북경우주비행통제센터에서 촬영한 천화 핵심모듈에 입주한 우주비행사가 전국인민들에게 경례하는 모습.

  습근평 총서기

  우주사업 발전 매우 관심

  습근평 총서기는 "당신들은 우리 나라 제5회 유인우주비행임무를 수행하여 중화민족의 우주비행 꿈을 짊어지고 "감히 구천에서 달을 따는"중국인들의 웅대한 마음과 웅대한 포부를 펼쳐보였다. 이는 영광스럽고 신성한 것이다. 전국 인민들은 당신들에게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2013년 6월 11일, 습근평 총서기는 주천위성발사센터에서 "신주 10호"유인우주선 발사를 관람하였다. 사진은 습근평 총서기가 곧 출정할 우주비행사 섭해승, 장효광, 왕아평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장면이다.





  2013년 6월 24일,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 우주비행통제센터를 방문하여 천궁 1호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신주 10호 우주비행사 섭해승, 장효광, 왕아평과 대화를 나누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혁신은 민족의 진보를 가져오는 령혼이고 나라의 륭성발전을 이룩하는 무궁무진한 원천이며 중화민족의 가장 선명한 천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14년 1월 6일,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달탐사공정 "상아 3호"임무 연구실험 참가인원 대표들을 접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주비행과학기술은 과학기술 진보와 혁신의 중요한 분야이며 우주비행과학기술성과는 국가 과학기술수준과 과학기술능력의 중요한 표징이다.우주비행과학기술에서 이룩한 혁신 성과는 중국인민의 혁신 신념과 신심을 크게 고무하였고 전 사회의 혁신과 창조를 위해 강대한 격려를 제공하였다"고 말했다.



  2016년 11월 9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유인우주비행공정지휘센터를 방문하여 천궁 2호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신주 11호의 우주비행사 경해붕(景海鹏), 진동(陈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꿈은 활력의 원천이다.중화민족은 용감하게 꿈을 추구하는 민족이다. 당중앙에서 달탐사공정을 실시하기로 결책한 것은 바로 중화민족의 자강불식하는 하늘을 날고 달을 따는 꿈을 실현한 것이다. 달탐사의 매 하나의 대담한 구상과 성공적인 실시는 모두 인류가 별나라를 인식하고 리용하는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고있다"고 말했다.



  2019년 2월 20일, 습근평 총서기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달 탐사 프로젝트 상아 4호 임무 연구실험 참가인원 대표들을 접견했다.



  2020년 4월 23일, 습근평 총서기는 "동방홍 1호"임무에 참여한 원로 과학자에게 답신을 보냈다.

  습근평 총서기는 "드넓은 우주를 탐색하는 것은 인류의 공동한 꿈이다. 달탐사공정 4기를 잘 실시하도록 추진하여 한걸음 한걸음 우주탐사의 새로운 장정을 시작해야 한다. 신형 거국체제의 우세를 계속 발휘하여 자주혁신업무강도를 높이고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계속 분발하여 중국의 우주공간과학, 우주기술, 우주응용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고 국제협력을 적극 전개하여 인류복지 증진에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년 2월 22일,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달 탐사 프로젝트 상아 5호 임무 연구실험 참가인원 대표들을 접견했다. 사진은 습근평 총서기가 손가동(孙家栋), 란은걸(栾恩杰) 등과 친절하게 교류하는 장면이다.



  2021년 5월 15일, 습근평 총서기는 당중앙,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를 대표하여 중국의 첫 화성탐사 임무인 천문 1호 탐사선이 성공적으로 화성에 착륙한 것을 축하하였다.

  우리의 려정은 별들의 바다이다

  우주 대국에서 우주 강국으로 가는 길에서

  중국 우주비행사들은 하나 하나의 견고한 발자국을 남기면서

  꿈을 현실로 바꿔가고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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