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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연구: 인류수명 상한선 150세에 달할 수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24일 15:59
  기네스세계기록중 최고령자는 일본인 녀성 다나카가네로 올해 1월 2일에 그는 118번째 생일을 맞았다. 현재 세계 평균 기대수명은 73세이지만 1950년에는 47세였다.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한다. 인류수명의 상한선은 도대체 몇살인가?

  미국 로즈웰공원 암연구쎈터와 싱가포르 생물기술회사연구팀의 최신 련합연구에 의하면 인류수명은 120세 이상에 달하고 상한선은 150세라고 한다. 이 연구는 미국, 영국과 로씨야 544398명의 부동한 년령대 지원자들의 의학데터를 토대로 진행한 것이다. 이 연구팀은 지원자의 혈액견본, 의료데터 등에 대해 분석을 진행하여 인체 쇠약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인 인체생물 동적 지표를 발견했다.

  이 연구에서는 인류수명을 결정하는 요소는 2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첫째는 우리들의 생물년령이고 둘째는 인체 ‘탄성’인바 이는 자기복원력이라고도 불리운다. 론문의 제1작가 피어커브 박사는 120~150세 사이에 인체‘탄성’ 즉 자기복원력은 완전히 상실되고 수명상한선도 따라서 하락된다고 표시했다. 의료기술의 진보 및 관련 생물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인류는 150세 이 생명극한에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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