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남호혁명기념관을 참관한 당원들이 입당선서사를 되새겼다.
최근, 절강성 가흥에 위치한 남호 (南湖) 혁명기념관이 참관 붐을 맞이했으며, '붉은 배가 출항하다'주제 전시회의 하루 평균 관람객 수가 연 1만명을 넘었다.남호혁명기념관의 기본 전시 '붉은 배가 출항하다'주제전시는 "나라를 구하고 생존을 도모하다", "천지개벽", "휘황한 로정", "부흥을 향하다"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되였으며, 100년 동안 중국공산당이 전국인민을 인솔하여 혁명과 건설, 개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빛나는 력사를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