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중국 내지에서의 4,000번째 맥도널드 가게가 절강 온주에서 개업했다. 이와 함께 맥도널드 중국은 2021년에 500여개 가게를 늘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평균 17시간에 한개 맥도널드 가게가 오픈한다는 것을 말하며 맥도널드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 후 사상 가장 빠른 오픈 속도이다.
맥도널드가 왜 가게를 확장하는가? 우선 효익이 좋기 때문이다. 2021년 1분기 맥도널드 재정보고에 따르면 세계 판매액이 동기 대비 7.5% 성장했다. 다음은 중국 시장의 잠재력이다. 세계적으로 중국은 두번째로 맥도널드 발전이 가장 빠른 시장으로서 미국외 세계의 최대 특허 경영 시장이다.
이외에도 맥도널드는 ‘록색성장엔진’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년간 맥도널드 중국은 선후 친환경 포장 승낙을 실현했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전면 중지했다. 2015년부터 2021년 사이 맥도널드 공급사슬에서 절약한 전력이 2.67억도 넘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맥도널드 중국은 800번째 LEED인증을 받은 록색 식당이며 2022년에 이르러 록색 식당을 1,800개로 늘일 예산이며 해마다 6만톤의 탄소배출을 감소하려 한다. 록색 식당을 둘러싸고 맥도널드 중국은 환경보호와 발전에서 더 많은 새로운 이야기를 엮어가려 한다. / 경제일보 / 편역: 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