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맥도널드, 중국 내지에서의 4,000번째 가게 오픈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7.02일 09:54
6월 29일, 중국 내지에서의 4,000번째 맥도널드 가게가 절강 온주에서 개업했다. 이와 함께 맥도널드 중국은 2021년에 500여개 가게를 늘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평균 17시간에 한개 맥도널드 가게가 오픈한다는 것을 말하며 맥도널드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 후 사상 가장 빠른 오픈 속도이다.

맥도널드가 왜 가게를 확장하는가? 우선 효익이 좋기 때문이다. 2021년 1분기 맥도널드 재정보고에 따르면 세계 판매액이 동기 대비 7.5% 성장했다. 다음은 중국 시장의 잠재력이다. 세계적으로 중국은 두번째로 맥도널드 발전이 가장 빠른 시장으로서 미국외 세계의 최대 특허 경영 시장이다.

이외에도 맥도널드는 ‘록색성장엔진’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년간 맥도널드 중국은 선후 친환경 포장 승낙을 실현했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전면 중지했다. 2015년부터 2021년 사이 맥도널드 공급사슬에서 절약한 전력이 2.67억도 넘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맥도널드 중국은 800번째 LEED인증을 받은 록색 식당이며 2022년에 이르러 록색 식당을 1,800개로 늘일 예산이며 해마다 6만톤의 탄소배출을 감소하려 한다. 록색 식당을 둘러싸고 맥도널드 중국은 환경보호와 발전에서 더 많은 새로운 이야기를 엮어가려 한다. / 경제일보 / 편역: 홍옥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애니메이션 '짱구'에서 봉미선, 즉 짱구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강희선이 4년 전 대장암을 발견했던 때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짱구엄마,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밥카드폰' 은밀히 류행, 학교 및 부모 경계해야!

'밥카드폰' 은밀히 류행, 학교 및 부모 경계해야!

최근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일종의'밥카드폰'이 류행하고 있다고 반영하고 있다. 이런 장비는 밥카드케이스에 넣어 보관할 수 있으며 화면에서 나오는 백색광과 밥카드가 융합되여 은페성이 매우 강하다. 사용자가 편광필름(偏光膜)이 있는 안경을 착용했을 때만

민정부 긴급 성명! '이양가원건설' 등 활동 조직한 적 없어!

민정부 긴급 성명! '이양가원건설' 등 활동 조직한 적 없어!

'중국민정' 위챗 공식계정에 따르면 최근 민정부 양로서비스부는 범죄자들이 민정부 양로복무사(养老服务司)의 이름을 사칭해 이른바 '이양가원건설(颐养家园建设)' 등 활동을 벌인 것을 발견했는데 관련 행위는 사기혐의가 있다. 이에 대해 민정부 양로복무사는 다음과

수분하통상구 1분기 화학비료 수입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

수분하통상구 1분기 화학비료 수입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

4월 18일, 염화칼륨(氯化钾) 비료를 가득 실은 컨테이너렬차가 서서히 수분하철도역에 들어섰다. 이는 올해 들어 9번째 비료 운송 렬차로 벨로루시(白俄罗斯) 물랴로프카(穆利亚罗夫卡)역에서 출발해 러시아 글로데코보(格罗迭科沃)국경역과 수분하철도역을 거쳐 심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