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중앙 군위 영예칭호수여식이 북경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중앙 군위 주석 습근평은 ‘반테로선봉중대’ 영예칭호를 획득한 무장경찰부대 신강위글자치구 총대 모 기동지대 특전대대 특전1중대에 표창기를 수여하고 이 중대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중앙군위 영예칭호수여식이 5일 북경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8.1청사의 의식현장에는 장병 대표들이 정연하게 줄지어서있었고 분위기는 정중하고 열렬했다. 오후 4시 50분경, 18명의 의장대가 바른 걸음으로 입장하여 총을 잡고 량측에 섰다. 이어 수여식이 시작되였으며 장내에서는 함께 국가를 높이 불렀다. 중앙군위 부주석 허기량이 습근평이 서명한 중앙군위 영예칭호수여명령을 랑독하고 중앙 군위 부주석 장우협이 의식을 사회했다.
습근평은 ‘반테로선봉중대’ 영예칭호를 수여받은 무장경찰부대 신강위글자치구 총대 모 기동지대 특전대대 특전1중대에 표창기를 수여하고 이 중대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우렁찬 군가 속에서 수여식이 결속되였다. 중앙군위 위원 위봉화, 리작성, 묘화, 장승민 및 군위 기관 각 부문, 북경주재 큰 단위 주요 지도자 등이 수여식에 참석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