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와 일본이 7월 8일 협의서를 체결했다. 해당 기구는 일본 핵폐기물 배출의 심사와 모니터링 과정에서 기술 지원 범위에 대한 의견을 달성했다.
협의 조항에 따르면 원자력기구는 일본 핵폐기물배출계획의 핵심 안전 요소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게 되며 여기에는 배출되는 핵폐기물 방사성 특징, 배출 과정에서의 안전성 그리고 배출과 관련된 환경 모니터링 및 사람과 환경 보호에 미치는 방사성환경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일본은 2년 안에 핵폐기물 배출을 시작하게 되며 모든 과정은 몇 십년이 소요된다. 직권 범위문헌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팀은 올해 늦은 시기에 일본을 첫 방문하게 된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