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해염현(海盐县) 가가락9佳佳乐)가정농장에서 직원들이 갓 딴 해빛장미포도를 포장하고있다. 해염현에서는 루계로 6,000여무에 해빛장미포도 재배를 보급하였고 무당 평균 생산액은 3만원에 달한다.
근년래, 절강성 가흥시(嘉兴市) 해염현은 적극적으로 "과일황금산업벨트"를 건설하여 포도, 감귤, 복숭아, 배 등 4대 품종을 위주로 하는 정품과일산업집결구를 형성하였다. 전 현의 과일재배면적은 3.6만무에 달하며 또한 근 20개의 합작사를 설립하여 신품종 도입과 신기술 보급을 돕고 있다. 2020년 전 현의 과일산업 생산액은 4억 7,000만원을 초과하여 약 1만명에 달하는 농민들의 취업문제를 해결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