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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위 보호 음식? 의외의 효능 3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7.21일 14:39



양배추는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알려졌다.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幽门螺杆菌) 활성을 억제하며, 비타민U는 위점막을 형성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위벽을 보호한다. 양배추에는 이밖에도 ​몸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함유돼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양배추의 의외의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피부 로화 방지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类胡萝卜素)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로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킨다. 때문에 일부 녀성들은 피부 관리 차원에서 양배추를 즐겨 먹곤 한다. 또 유황성분은 살균작용과 함께 각질 제거, 피지 조절에도 도움이 돼, 지성피부나 여드름 상처로 고민인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C 또한 들어있어, 콜라겐을 형성하고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유방암·자궁경부암 예방

  양배추에는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도 함유됐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함으로써, 에스트로겐(雌激素) 수용체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유방암, 자궁경부암 발생을 막는다. 실제 양배추를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섭취한 녀성들이 1회만 섭취한 냐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상당히 낮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미국 미시건 주립대·폴란드 국가식품연구원).

  골다공증 개선

  양배추에는 칼슘이 100g당 29㎎ 함유된 반면, 칼슘흡수를 방해하는 옥살산(草酸)은 함유돼 있지 않다. 때문에 다른 식재료에 비해 칼슘의 체내 섭취률이 높다. 또 혈액을 응고시키고 뼈에 칼슘을 저장시키는 비타민K가 100g당 78㎎가량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골다공증 개선·예방에 도움이 된다. 칼슘섭취가 중요한 임산부나 페경기 녀성에게도 좋다.

  양배추 속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양배추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우유 속 칼슘과 양배추의 비타민 K가 상호작용하면 칼슘의 체내 섭취가 배가 될 수 있다. 다만, 양배추 우유는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나고 맛이 없어지므로, 되도록 빨리 마시는 게 좋다. 위가 약한 경우 따뜻한 우유와 갈아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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