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촬영한 무한(武汉) 동제항천성병원(同济航天城医院) 감염과 병동 건물 (드론 촬영 사진).
이날, 중국건설 3국 총청부회사가 청부 맡은 건설한 무한동제항천성병원 프로젝트가 정식 완공되였다. 이 병원은 3급 갑등 병원으로 무한시의 "4개 구 두개 병원" 6대 공공위생 중점 프로젝트중의 하나이다.
병원은 "평시와 비상시기 결합" 원칙에 따라 설계되였으며 200개의 전염병 병상과 800개의 일반 병상을 설치했다. 평소는 3 급 갑등 일반병원으로 사용되고 공공위생사건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000 개 병상을 갖춘 전문 병원으로 사용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