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7월 21일발 신화통신] 20일, 남경 록구국제공항 사업일군에 대한 정기 핵산검사 결과 9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21일, 남경시는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할 데 관한 통고를 내보내고 21일부터 강녕구 록구가두 사촌사회구역, 백운로사회구역, 석념촌, 률수구 석추가두 구당행정촌 모가우 자연촌을 저위험지역으로부터 중등위험지역으로 상향 조정했다. 록구가두는 봉쇄통제구역으로 조정되였으며 기타 지역의 위험등급은 변하지 않았다
동시에 남경 강녕구는 밤새도록 핵산검사를 진행하면서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도록 철저한 검사를 확보하고 있다. 강녕구 전염병 예방, 통제 부문의 요구에 근거하여 21일 9시부터 전 지역 범위내에서 전원 핵산검사를 실시한다. 남경시는 중고위험지역, 봉쇄지역내의 인원들은 외출하지 못하며 봉쇄통제지역 인원은 들어올 수 있느나 나가지 못한다는 격리 관리, 통제 요구를 엄격히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시민들은 불필요한 경우 남경을 떠나지 말고 확실히 남경을 떠나야 할 경우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교통출행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를 엄격히 실시하고 도로, 철도, 민항, 항구부두 등에서는 려객류동 인도를 강화하며 인원집결을 피하고 려객정보를 참답게 검사하며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코드 검사 등 요구를 시달해야 한다.
남경 록구국제공항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전염병 예방,통제 수요로 21일부터 남경공항 터미널(교통중심 포함)에 진입하는 모든 인원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하고 기존의 체온측정, ‘건강코드’를 검사하는 토대에서 남경 록구공항에서 출항하는 려객은 반드시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항공편 운항면에서 남경공항은 여러 항공사와 항공편 조정과 관련해 회의를 열었으며 동방항공, 길상항공, 호남항공 등 항공사들은 이미 관련 항공권에 대해 특수처리를 하기로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