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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홍수방지 가뭄대처 총지휘부비상대응 등급 Ⅱ급으로 격상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7.22일 11:25
[북경 7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하촌] 7월 20일, 하남성에 극단적 폭우가 발생해 정주시 여러 국가급 기상관측소의 일 강우량이 기상기록 최고치를 돌파했다. 강우의 영향을 받아 하남성 정주시 이칠구 곽가저저수지 수위가 신속히 상승해 7월 21일 1시 30분 땜이 붕괴했다. 당지에서는 이미 저수지 하류 군중들을 미리 전이시켰다. ‘국가 홍수방지 가뭄대처 응급대응안’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 홍수방지 가뭄대처 총지휘부는 7월 21일 3시부터 홍수방지 비상대응 등급을 Ⅲ급에서 Ⅱ급으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보고를 접수한 후 응급관리부 주요 책임동지들과 분담관리부문 지도동지들은 즉시 지휘중심으로 달려갔고 화상방식으로 하남성정부 주요 책임동지들과 련결해 관련 상황을 파악, 배치하였으며 위험지역 군중들을 제때에 이동시켜 군중들의 생명재산을 확보하며 확실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남수북조공사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응급관리부는 국가 홍수방지 가뭄대처 총지휘부 총비서장이며 응급관리부 부부장 겸 수리부 부부장인 주학문이 이끄는 사업조를 현장에 파견해 당지의 홍수방지와 리재민 긴급구조 사업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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