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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농촌건설부: 40개 도시, 년내로 93만개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 예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7.23일 14:54



  7월 22일 국무원은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부동산시장 조절통제사업을 더한층 잘할 데 관한 텔레비죤전화회의를 소집해 습근평 총서기의 주택사업 관련 중요지시 정신을 심도 깊게 학습관철하고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킬 데 대해 연구포치했으며 부동산시장 조절통제 관련 사업을 더한층 잘했다.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킴에 있어서 새 시민과 청년들의 주택보장에 힘써

  회의는 당중앙, 국무원 결책포치를 관철락착하고 보장성 임대주택을 ‘14.5’ 주택건설의 중요임무로 간주하여 실제로부터 출발해 대도시 주택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몇해 동안의 노력을 거쳐 우리 나라 주택보장능력은 지속적으로 증강되였는바 루계로 각종 보장성 주택과 개조안치주택 8000여채를 건설했으며 2억여명 곤난군중들의 주택조건을 개선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주택보장사 관련 책임자는 도시화과정의 가속화 및 류동인구규모 확대와 더불어 도시진입 로무일군, 신규취업 대학생 등 새 주민, 청년들의 주택난문제가 날따라 두드러지고 있는데 반드시 공동임대주택, 보장성 임대주택과 공동소유권 주택을 주체로 하는 주택보장체계를 보완해야 하다고 표시했다.

  당면 주택도농건설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인구 순류입 대도시 등의 보장성 임대주택 가속화 발전을 추동하고 있다. 올해 4월, 주택도농건설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통지를 인쇄발부해 40개 도시에서 2021년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계획 배치를 잘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항목은 중앙예산내 투자보조금을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5월에 2차례에 나누어 40개 도시 좌담회를 소집하고 시범경험을 교류하여 보장성 임대주택의 가속화 발전을 추동했는데 40개 도시에서 년내로 93만채의 보장성 임대주택을 건설하게 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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