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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여명 올림픽 관계자 코로나19 확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7.26일 11:30
  도쿄올림픽 관계자 17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고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4일 기자회견에서 확인했다. 이 중 한명은 해외에서 입국해 올림픽 선수촌에 거주하고 있는 운동선수이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4일 공개한 수치에 의하면 이달 1일 부터 123명 올림픽 관계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24일 이 수치가 127명으로 업데이트 되였다고 보도했다. 신규 4명의 감염자는 모두 도쿄 경기장 경호를 맡은 경찰들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올림픽 "방역수칙"에 따라 선수들은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24일 검사 도구가 부족해 최근 일부 선수들이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못했다고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이날 인정했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대량의 검사시제를 구매했다며 모든 선수들이 규정에 따라 매일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확보하겠다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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