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증익신은 22일 거행한 국무원 보도판공실 소식발표회에서 무한바이러스소에서 실험실 조작규정을 어겨 바이러스가 루출됐다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식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며 또 과학에도 어긋난다. 동시에 중국과학원 무한국가생물안전실험실 주임, 무한바이러스소 연구원 원지명은 무한 P4실험실은 방호등급이 가장 높은 실험실로서 2018년 운영에 들어간 이래 어떠한 루출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