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출산정책 최적화 텔레비죤전화회의가 7월27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한 회시를 내렸다.
회시는, 인구문제는 중화민족 발전에 관계되는 기초성, 대국성, 전략성 문제라고 전했다. 세 자녀 출산정책과 부대 지지조치를 실시하는 것은 당중앙과 국무원이 우리나라 인구 발전 변화 정세에 근거하여 내린 중대한 결책이고 장기적이고 균형적인 인구 발전을 추진하고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는 중대한 조치이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견지하는 것을 지도로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세 자녀 출산정책을 잘 실시해야 한다. 량호한 출산과 육아 봉사 수준을 실속있게 제고하고 일반 특혜성 탁아 육아 봉사 시스템 건설을 다그치며 관련 경제사회정책과 출산정ㅊ개 부대적 접목을 추진하여 군중의 출산, 육아, 교육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계획출산가정의 합법적 권익을 잘 수호하고 계획출산 특수가정 전방위적 지원 보장제도를 건립 건전히 해야 합니다. 각급 정부와 관련 부문은 구체적 실시방안과 부대 정책조치를 제정하고 사업 관철을 틀어쥐여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이 사업을 잘 추진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손춘란 부총리는, 인구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리극강 총리의 회시 요구를 관철하며 세 자녀 출산정책과 부대 지지조치 실시를 중점으로 출산봉사 시스템 완비화를 기둥으로 결혼, 출산, 육아, 교육 원가 하향조절을 보장으로 하여 장기적이고 균형적인 인구 발전에 영향주는 사상관념과 정책법규, 체제기제를 타파하고 출산정책과 관련 경제사회정책이 한방향으로 힘을 냄으로써 인구 발전 전략 목표를 순조롭게 실현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