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촬영한 복건성 홍문칠예술연구원 칠그림창작기지.
복건(福建) 성 복주 (福州)씨는 우리 나라의 칠예술의 주요 도시로 2012년 "중국 옻칠의 도시'로 선정되였다. 2006년, 복주탈태칠기칠공예는 제1차 국가급 무형문화유산명부에 올랐다.
오늘날 복주는 칠공예와 회화창작이 결합된 현대칠회화의 중요한 전파지로서 현대칠회화의 창작과 교류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었다.특히 최근 몇년간 정부는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칠예인을 양성하고 칠예기술혁신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복주의 칠예기술을 전승하고 보급하여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전승과 혁신적인 발전의 길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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