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일발 신화통신] 7월 17일부터 하남성 경내에 극단 강우날씨가 계속되였으며 특히는 7월 20일 정주시는 특대폭우 피해를 입어 중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받았다. 습근평 총서기의 홍수방지 재해구조 사업에 관한 중요한 지시 정신과 리극강 총리 등 중앙 지도자들의 회시 요구를 깊이있게 관철실시하기 위해 국무원은 해당 법률, 법규 규정에 따라 조사팀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응급관리부를 선두로 하고 해당 부문이 참가한 조사팀은 하남 정주 ‘7.20’ 특대폭우 재해에 대한 조사를 전개하게 되며 전문가들을 초청해 조사사업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사팀은 법과 규정에 따라 실사구시적이고 과학적으로 신중하게 전면적이고도 객관적으로 재해대처 과정에 대한 조사와 평가를 진행할 것이며 재해대처 경험과 교훈을 총화하고 재해방지와 재해감소 개진조치를 제기하고 존재하는 실직과 독직 행위에 대해 법에 따라 문책하고 책임을 추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