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당위 비준을 거쳐 강소성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에서는 남경록구국제공항의 전염병예방통제 무력 문제에 대해 조사를 진행, 목전 조사 정황에 따라 해당 인원에 대해 처분을 진행했다. 통보는 아래와 같다.
왕초, 동부공항그룹 당위 위원이며 부총경리이며 판공실 주임 겸 공항 경외 관련 전염병예방통제 지휘부 지휘장으로 직책에 태만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전염병예방통제 관리감독 직책 수행에 무력해 중대한 손실과 악렬한 영향을 조성했는바 성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는 그에 대해 립안 심사 조사 및 유치 조치를 취했다.
윤운문, 동부공항그룹 응급구조부 주임으로 직책에 태만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전염병예방통제 관리감독 직책 수행에 무력해 중대한 손실과 악렬한 영향을 조성했는바 성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는 그에 대해 립안 심사 조사 및 유치 조치를 취했다.
허영걸, 동부공항그룹 지면복무부 주임으로 전염병예방통제 직책 수행에 무력해 중대한 손실과 악렬한 영향을 조성했는바 성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는 그에 대해 립안 심사 조사를 진행한다.
호만금, 남경시 부시장으로 전염병예방통제 관리감독 직책 수행에 무력해 정무과실 처분을 내린다.
엄응준, 남경시 강녕구 전임 구당위 부서기, 구장으로 전염병예방통제 관리감독 직책 수행에 무력해 당내 엄중경고처분을 내리며 2급조사연구원으로 낮춘다.
방중우, 남경시위생건강위원회 당위서기이며 주임으로 전염병예방통제 관리감독 직책 수행에 무력해 당내 엄중 경고 처분을 내리며 남경시위생건강위원회 당위서기, 주임 직무를 면제한다.
기타 해당 책임인원은 여전히 조사중에 있다.
2021년 8월 7일
/신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