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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게 양식으로 농민 소득 증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8.09일 15:44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아하촌은 생태농업 발전을 촉진하고 농업 능률을 높여 농민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올해 50만원을 투입해 650무 논게 양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아하촌은 벼 재배 중점촌이다. 최근년간 벼재배합작사의 인솔하에 농민들은 록색 무공해 벼 재배로 수입을 늘이고 있다. 생산고를 높이기 위해 벼재배합작사는 현농업기술보급센터의 지도하에 올해 650무의 논밭을 논게 양식 실험구역으로 확정하고 3,500kg의 우량종 치게(蟹苗)를 넣었다. 논게 양식으로 1무당 1,000원 정도의 리윤을 높일 수 있다고 합작사는 소개했다.

  논게는 9월 중하순에 시장에 공급될 계획이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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