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애호가들이 꽃바다 속에서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일전, 목단강시(牡丹江市) 동안구(东安区) 흥륭진(兴隆镇) 동촌(东村)의 180 무 논밭의 만수국이 두번째 채집을 맞이했다. 황금빛 꽃바다, 그 속에서 분주히 돌아치는 사람들 ... ... 가장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고 있다.
목단강시 동안구 흥륭진 동촌 만수국재배원은 목단강시 근교에 위치해 있으며 만수국은 마을 주민들에게 무당 평균 3,000여원의 수입을 가져다 준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