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상황이 각지에서 산발적인 확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각지 각 부문은 예방통제 조치를 강화하고 중점 분야와 관건 고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소 양주 주요 도시구역은 9일 제5라운드 대규모 핵산검사를 가동하고 광릉구와 한강구의 8개 구역을 중위험부담 지역으로 조절했다. 강소 보건건강위원회는 전성 의료자원을 통합하여 9일 0시부터 4050명을 양주 전염병상황 대처사업에 투입시켰다.
9일 18시까지 하남 정주 제3라운드 전원 핵산검사는 이미 기본적으로 끝났다. 정주시는 루계로 1204만6100명의 견본을 수집하고 834만1900명을 검사했다. 아직까지 이상 결과를 발견하지 못했다. 격리소 중점 인원에 대한 검사에서 양성반응 3명을 발견했다. 10일14시부터 정주시는 시구역내에서 중점 군체 핵산검사를 전개하여 10일24시까지 견본 채집을 완성할 계획이다. 정주시는 방역소독사업지도소조를 구성하여 전시 방역소독업무 일괄 조률을 전면 지휘하고 있다.
북경시 시장감독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9일, 수입 랭동식품 방역은 수도 식품 분야 방역의 중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북경시는 '북경 랭동식품' 추적 플랫폼을 전면 보급 사용하여 수입 랭동식품 '래원과 행방 추적'을 실현했다.
호남 장가계는 전원 핵산검사를 요구하는 한편 서로 다른 환자의 의료 수요에 근거하여 분류 치료를 진행하고 발열 환자를 망라한 위독한 중증 환자에 대해 마땅히 제때에 효과적으로 치료할 것을 시 2급 이상 의료기구에 요구했다.
해남 해구는 항공통로, 해상통로 등을 엄하게 통제하고 출항 관광객은 반드시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판정 증명을 소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