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8일, 장근월(张瑾越)이 집에서 패션디자인을 하고있다. '95후' 장근월은 삽화가이자 패션디자이너이다. 2020년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북경에서 생활하고있는 그녀는 온라인쇼핑점을 경영하며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들을 판매하고있다. 회화, DIY, 패션디자인, 오프라인행사 참여 등 그녀는 이 모든 것을 홀로 소화하고있다. 장근월은 자신의 디자인에 더욱 많은 중국문화 요소를 결합해 인기 상품으로 거듭나기를 바랐다. "길을 가다 낯 모른 사람이 제가 디자인 한 의류나 가방을 착용했을 때 가장 기쁩니다!"
/신화사